가격대가 다른거라 직접비교가 무리가 있을것 같긴하지만 문의드립니다.

오리사시 알아보는 이유는 다른데서 맞춘 수제호구가 한달 사용했는데도 아직도 죽도 쥐는데 불필요한 힘이 너무 들어가서요. 무겁기도하고. 

쥐고만 있는데도 손에 쥐가날 지경이네요. 언제나 부드러워질런지, 아니면 작게 만든건지..

또 상단 수련을 하다보니 호완 부게도 좀 가벼웠으면 좋겠고요. 편수공격연습 많이 하는데 가뜩이나 편수공격 손에 힘 많이 들어가는데 호완자체가 힘들게 하니 연습이 잘 안되네요..

죽도 쥐는데 가죽호완보단 편한지, 산슈호완이랑 비교하면 어떨지 간단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무게, 그립감 등)

매장가서 껴보면 되는데 이노무 시간이 낮에 도통 안나네요..;

 감사합니다.